이비인후과

후각장애

후각장애

후각장애란?

많은 사람들은 상기도 감염(감기)중에 후각장애를 경험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후각장애는 코막힘으로 공기가 코의 천잔에 닿지 못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후각장애로 1~3일 후 코막힘이 소실되면 다시 회복됩니다.
이외에도 비부비동염으로 인한 경우 앞의 경우와 다르게 감기 증상이 없어진 후에도 결코 회복되지 않은 경우, 노화로 인한 경우, 선천적인 경우, 내분비 대사 이상, 신경 퇴행성 질환 등이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코에 문제되는 거의 모든 질환 및 만성병 등이 후각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중 어떤 것에 의한 것인지 정확히 알기가 힘들며 반드시 의사에 의한 자세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후각장애의 진단

후각장애의 진단은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경우 후각장애의 시작 시기를 알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의사와 환자 사이에 많은 대화가 필요하며 정확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비내시경 검사를 통해 비요이나 비강의 종물, 비부비동염이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간혹 치매나 파킨스병 등이 후각장애를 첫 증상으로 호소할 수 있기 때문에 신경학적 검사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냄새 맡는 기능을 알아보기 위한 후각 기능 검사가 있는데 알코올 등의 냄새를 알아보게 하는 방법이나 종이에 묻어 있는 여러 가지 물질을 긁어서 그 냄새를 맡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각장애의 치료

이중전도성 장애에는 후가신경은 정상이나 코가 막혀서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경우로 감기 중에 동반되는 후각장내나 비부비동염, 물혹, 외상등에 의한 장애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스테로이드나 알레르기 약제 등과 함께 원인질환에 대한 치료와 비부비동염, 물혹 및 구조적 이상에 대한 수술 및 항생제 치료로 후각장애가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가 신경성 장애에는 바이러스 감염 후에 발생하는 경우나 외상으로 인한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우 비타민제나 아연등을 써보기도 하지만 그 효과는 확실하지 않으며 치료에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노화나 선천적인 경우는 호전을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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